프로페시아 조심

프로페시아 부작용 조심해야죠


프로페시아부작용 겪어 본 사람이
있다고 들었는데 안전한 제품으로
해결해보시길 바란다.

탈모약도 성별에 따라서 각각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있다고
들었던 적이 있었다.

약도 성별을 구분하여서 효과가
나타난다고 하니까 신기하기도
했었고, 남성에게 좋다고 하니까
남친에게 주면 좋을 듯했다!

우리가 연애한 지도 벌써 10년이
흘렀고, 남자친구는 옛날의 멋있는
소년 미는 없어지고 아저씨가 된
모습을 볼 때면 안쓰럽다.

옆에서 해줄 수 있는 거라고는
검은콩 챙겨주거나 샴푸나 린스,
에센스 등을 챙겨주는 것이었다.

이런 제품으로는 정수리가 점점
벗겨지는 것은 해결할 수가 
없었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더
벗겨지는 것은 아닌가 걱정됐다.

우리가 10년이나 만났으니까
당연히 결혼을 해야 하는 건데
식장에 들어갔을 때 정수리가
텅 비어있다면 얼마나 웃길까..

웃기기도 하고 슬프기도 한
에피소드로 남을 것 같았다!

아직 우리에겐 시간이 많이
남아있으니 미래를 위해서 남친에게
선물을 해주면 좋을 것 같았다.

그래서 우선은 대부분 호불호 없이
쓴다는 미녹시딜을 사서 줬었다.

이건 머리에 바르는 탈모약의
종류의 하나인데, 혈관 확장
작용을 일으키는 것이라고 했다.

혈관 확장과 무슨 연관이 있을지
궁금하기는 했었는데 들어보니까
두피에 혈액을 공급하면서 활성화해
발모 현상을 일으키는 거란다!

그런데 미녹시딜을 함량에 따라서
성별을 다르게 발라줘야 한다고
되어있어서 신경을 써서 확인했다.

여자는 3% 함량이고, 남자는 5%
함량을 이용해야 하는 거였는데
이게 발모효과는 좋은데 개인차가
굉장히 큰 탈모약이라고 했다.

약 7개월 동안 사용해봤었는데
남자친구랑은 맞지 않았는지
발모 효과는 눈에 띄게 보이질 않아
아쉬웠던 제품이 중의 하나였다.

조금은 발모가 되는 듯하였는데
내가 원하던 만큼은 나지를
않아서 바꿔보자고 권유했었다.

그렇게 마이녹실과 미녹시딜
해외브랜드인 커클랜드미녹시딜 등
여러 가지를 써봤었는데 결국에는
모라벨에 정착하게 되었다. 

모라벨을 알기 전까지는 다양한
브랜드를 썼었고, 프로페시아부작용도
겪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

프로페시아는 남성형 탈모 치료제라고
되어있길래 다를 거라 생각했지만
의외로 남친과 맞지 않았었다.

프로페시아부작용으로 아쉽게도
몇 달 이용해보지도 못하고
바꾸게 되었는데 모라벨의 경우엔
남친이랑 굉장히 잘 맞았다.

그리고 전용 마이크로니들이 있는데
나름 잘 쓰는 편에 속했었다.

이전에 스포이드 형식으로 되어있는
제품은 잘 다루질 못해서, 정량보다
많이 쓰거나 적게 썼던 적이 있어
사용하는 방법도 신경 써야 했다.

아들을 키우는 것처럼 손이
너무나도 많이 갔었는데 모라벨
앰플의 경우는 그렇지 않았다.

사용설명서를 따라서 내용물을
옮겨 담기만 하면 되는 거였고,
두피에 바르는 것도 편리했다.

또한 써보고 효과가 없으면
구매했던 것들 전부를 환급해주고,
병원을 간다면 진단비까지 준단다.

솔직히 이런 브랜드가 어딨겠냐고
생각을 했었고, 제품 자체고
식약처에서 인증을 받았다. ^^

이래서 남친에게 선물로 주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았고, 자꾸만 탈모에
대해서 관리해야 한다고 강요해도
이번에는 쉽게 수긍을 해줬다!

프로페시아부작용으로 탈모약을
다시는 사용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선물을
해줬는데 지금까지 쓰고 있다.

1년이 지났는데도 쓰고 있는 거 보면
마음에 들었던 것 같고 성분도
비오틴과 나이아신아이드를 포함해
덱스판테놀까지 들어있었다. ㅎㅎ

이 외에도 19종이나 좋은 성분이
함유되어있고 세트로 구매하면
빔도 들어있는데 같이 쓰면 좋다.

이건 내가 주변 사람들이 물어보면
반드시 세트로 사라고 권유를 하는
이유 중의 하나인 거다!

우선 40개의 스테인리스 빗살로
되어있고, 분당 8,500회의 미세한
진동이 일어나는 기구였다.

거기다가 대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되어있어서 완충하고 나서
평균적으로 1달은 사용한다.

적외선 LED 레이저를 이용하는데
모드 변경도 3가지나 가능했고,
두피의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다!

이러니 내가 프로페시아부작용을
딛고 나서 남친에게 써보라고 준 뒤
정말 뿌듯했던 일이었다.


https://bit.ly/3hEAVu5


링크에는 더욱 상세한 정보가
나와 있으니 혹시라도 이 글을
보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
홈페이지 주소를 적어놓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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